어제 갤럭시 S를 주문했습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냥 갤럭시 S와 아이폰 4 SKT 와 KT
현재 대한민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두 단말기를 써보고 싶었을 뿐입니다..ㅋ
사실은 아이폰 4를 쓰고 싶지만 통신사가 걸려 어떻게 할까 하다가 결국 두개의 단말기를 쓰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니깐 두개다 구매한 이유가
1. 아이폰4는 꼭 사고 싶었다.
2. SKT에서 KT로 통신사를 바꾸고 싶지 않았다.
→ 많은 분들이 이유를 궁금해 하실텐데...
장기가입, 통신료 할인(15%), 좋은 폰번호 이런 연유로 바꾸는게 망설여 졌습니다.
3. 아이폰 4를 신규가입하면 갤럭시 S를 사서 내맘대로 비교해보고 싶다.
머 이런 이유가 있는 듯 싶습니다.
이유를 내다보니 결국은 아이폰 4를 구매를 해서 갤럭시 S까지 지르게 되는군요...ㅋ
그나저나 아이폰 4는 예약가입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갤럭시 S는 왜 아직까지 해피콜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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