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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화이트2

아이폰4 개봉기 오늘 (15일) 4시경에 KT대리점에 들려서 아이폰4를 방문 수령하고 왔습니다. 머 특별한건 없습니다. 그냥 방문 수령. 아 요금제는 제가 욕심을 부려서 i-스페셜(스마트스폰서)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냥 i-미디엄해서 비교를 한다는게.. 한달 실 납부금액을 계산해 달라고 했는데 팜플렛을 주더군요... 제가 이것저것 다 알고 계산하면 굳이 해달라고 하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12차 예약이라고 조금 일찍 도착해서 15분(16시개통) 기다렸는데..ㅠㅠ 이 부분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좋은 것은 생각보다 훨씬 일찍 받았다는거.. 공식사이트에선 16일이었지만 원래 담달폰이란 오명도 갖고 있었으니 조금 늦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가 수령대리점가서 직접 물어보기도 했구요.. 역시 머든지 일단 여유를 두고 말하는게.. 2010. 9. 15.
갤럭시S 화이트 개봉기 드뎌 갤럭시S 화이트를 구매했습니다. 제조일자가 무려 2010년 8월 19일... 구입은 24일 저녁에 했습니다... 이리저리 만져봤는데 첫느낌은 만족하는 중입니다... 이러다 아이폰 4 구매를 고사할지도... 확실히 현재 갤럭시S만 만져본 상태로는 아이폰 4의 구매의사가 떨어지긴 합니다... 삼성과 SKT 에서 아이폰 3Gs 땜에 맘고생 심한듯 한데 전략적인지 몰라도 아이폰 4보다 먼저 출시된 건 잘했다고 봅니다. 반대로 KT 입장에서 아이폰 3Gs의 열풍을 아이폰 4 예약구매로 이어가곤 있지만 잡스 프리젠테이션때 나왔던 7월 출시에서 현째까지 밀린게 두고두고 아쉬울듯... 소비자들이 기다리기엔 3Gs 때부터 그랬던 담달폰 망령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테니까요. 만약 거의 같은 시기에 출시됐으면 볼만했을.. 2010.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