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1 항상 친절한 그린 콜택시(부재 : 잃어버린 아이폰4를 되찾다) 제가 7년점쯤 PT 디자이너를 시작하게 되면서 같이 시작되었던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늦은 퇴근 ㅋㅋㅋ 머 매번 늦게 퇴근하는 것은 아니지만 1차 디자인 완성일이나 발표일에 다가오면 늦게 퇴근하는게 종종(응??)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렇지만 늦은시간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을때 콜택시를 많이 이용합니다. 저도 콜택시라는 것을 그동안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퇴근 후 미터에 얼마 더 주고(보통 3000원이면 다 가시더군요) 택시를 타기도 하고 회사나 선배들이 알려주는 콜택시를 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린 콜택시를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가 늦게 퇴근을 하고 이번엔 저 혼자 늦게 끝나서 그냥 회사 앞에서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원래 택시를 타면 조용히 가만히 있는 편인데 그 기사분하고는 이런저런 얘기.. 2011.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