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1 아이폰4 개봉기 오늘 (15일) 4시경에 KT대리점에 들려서 아이폰4를 방문 수령하고 왔습니다. 머 특별한건 없습니다. 그냥 방문 수령. 아 요금제는 제가 욕심을 부려서 i-스페셜(스마트스폰서)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냥 i-미디엄해서 비교를 한다는게.. 한달 실 납부금액을 계산해 달라고 했는데 팜플렛을 주더군요... 제가 이것저것 다 알고 계산하면 굳이 해달라고 하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12차 예약이라고 조금 일찍 도착해서 15분(16시개통) 기다렸는데..ㅠㅠ 이 부분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좋은 것은 생각보다 훨씬 일찍 받았다는거.. 공식사이트에선 16일이었지만 원래 담달폰이란 오명도 갖고 있었으니 조금 늦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가 수령대리점가서 직접 물어보기도 했구요.. 역시 머든지 일단 여유를 두고 말하는게.. 2010.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