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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SK 갤럭시S와 KT 아이폰4 지난 4개월 사용후기 저는 지금 핸드폰이 두개입니다. SK 갤럭시S와 KT 아이폰4 두개를 모두 갖고 있습니다. 머 첨에 구입할땐 원대한 계획(응??)으로 구입을 했지만 지금은 둘다 손안의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정도라고나 할까?? 핸드폰으로 전화나 문자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서인지 통화량은 항상 남는 듯 합니다. 그래서 둘중 하나를 정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두개의 핸드폰을 사용하는게 돈도 많이 들고 귀찮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한 생활이 되어야 하는데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정보들도 정리가 안되서 입니다. 결론적으로 결합상품이 되었지만 말이죠.. 그럼 각설하고 그동안 순순한 제 경험으로 머리속에 남는 것을 두서없이 적어볼려고 합니다. 먼저 지금 현재 두개의 핸드폰과 통신사를 이용한 후 내린 결론은 통신사는 S.. 2011. 1. 2.
아이폰4 개봉기 오늘 (15일) 4시경에 KT대리점에 들려서 아이폰4를 방문 수령하고 왔습니다. 머 특별한건 없습니다. 그냥 방문 수령. 아 요금제는 제가 욕심을 부려서 i-스페셜(스마트스폰서)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냥 i-미디엄해서 비교를 한다는게.. 한달 실 납부금액을 계산해 달라고 했는데 팜플렛을 주더군요... 제가 이것저것 다 알고 계산하면 굳이 해달라고 하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12차 예약이라고 조금 일찍 도착해서 15분(16시개통) 기다렸는데..ㅠㅠ 이 부분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좋은 것은 생각보다 훨씬 일찍 받았다는거.. 공식사이트에선 16일이었지만 원래 담달폰이란 오명도 갖고 있었으니 조금 늦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가 수령대리점가서 직접 물어보기도 했구요.. 역시 머든지 일단 여유를 두고 말하는게.. 2010. 9. 15.
갤럭시S 화이트 개봉기 드뎌 갤럭시S 화이트를 구매했습니다. 제조일자가 무려 2010년 8월 19일... 구입은 24일 저녁에 했습니다... 이리저리 만져봤는데 첫느낌은 만족하는 중입니다... 이러다 아이폰 4 구매를 고사할지도... 확실히 현재 갤럭시S만 만져본 상태로는 아이폰 4의 구매의사가 떨어지긴 합니다... 삼성과 SKT 에서 아이폰 3Gs 땜에 맘고생 심한듯 한데 전략적인지 몰라도 아이폰 4보다 먼저 출시된 건 잘했다고 봅니다. 반대로 KT 입장에서 아이폰 3Gs의 열풍을 아이폰 4 예약구매로 이어가곤 있지만 잡스 프리젠테이션때 나왔던 7월 출시에서 현째까지 밀린게 두고두고 아쉬울듯... 소비자들이 기다리기엔 3Gs 때부터 그랬던 담달폰 망령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테니까요. 만약 거의 같은 시기에 출시됐으면 볼만했을.. 2010. 8. 25.
갤럭시 S 화이트 공동구매를 하다... 어제 갤럭시 S를 주문했습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냥 갤럭시 S와 아이폰 4 SKT 와 KT 현재 대한민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두 단말기를 써보고 싶었을 뿐입니다..ㅋ 사실은 아이폰 4를 쓰고 싶지만 통신사가 걸려 어떻게 할까 하다가 결국 두개의 단말기를 쓰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니깐 두개다 구매한 이유가 1. 아이폰4는 꼭 사고 싶었다. 2. SKT에서 KT로 통신사를 바꾸고 싶지 않았다. → 많은 분들이 이유를 궁금해 하실텐데... 장기가입, 통신료 할인(15%), 좋은 폰번호 이런 연유로 바꾸는게 망설여 졌습니다. 3. 아이폰 4를 신규가입하면 갤럭시 S를 사서 내맘대로 비교해보고 싶다. 머 이런 이유가 있는 듯 싶습니다. 이유를 내다보니 결국은 .. 2010. 8. 24.